얼룩소에 대한 솔직한 글
유튜브로 여러 채널들을 봤었다.
개인적으로 구독을 신중히 하는 편인데
김짠부 재테크, 흙회장 채널이 인상깊었다.
요즘 꽤 많은 사람들이
흙회장 채널 영상을 통해 얼룩소로 유입된 듯 하다.
나 또한 흙회장님(?) 채널을 보고
얼룩소에 들어온 것을 글을 통해 밝힌다. ㅎㅎ
원래는 글 쓰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20대 중반즈음부터 여러가지 말 못할? 부분들을
온라인상으로 비공개로 기록을 하기 시작하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일기처럼 생각정리만 해도 돈이 될 수 있다니,,
굳이 많은 돈이 되지 않아도 해볼만 했다.
막상 시작해보니 뭘 해야될지 잘 감이 안잡히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 공감도 하고 꽤 재밌다.
내가 글을 잘 썼나 답글이 달렸나 좋아요 누가 눌렀나
괜히 자꾸만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