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28
빅맥쎄트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목표가 있으시다니 시간을 내셔야겠지요. 그러고보니 벌써 올해도 시간이 꽤 지났네요. 글만 쓴 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인 글쓰기에 더 집중하고 책 읽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 과제가 제게도 있어요. 지난주에 좀 심하게 얼룩소에 집중해서 이번주는 나름 거리두기를 조금 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적정선을 유지하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저는 재테크에 문외한이지만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 얼룩소를 투자에 이용하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객관적인, 양질의 정보가 투자에는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세상을 제대로 읽는 눈을 갖는 것도 투자에서는 중요하죠. 그런 부분을 활용하신다면, 좀 더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저는 앞으로 홀로 카페 붙박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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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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