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님 댓글 감사해요 ! 작은 말에 아플 수도 있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너가 그러니까 안되는 거야' 라는 말은 글로써만 봐도 정말 상처네요. 최근에 저는 칭찬양파, 비난양파를 키우고 있는데 그 동안 속에 쌓인 것이 많았는지 비난은 할 말이 많은데 칭찬은 또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MM님이 그래도 제 댓글에 공감을 해주시니까 이런 말에 저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ㅜㅠㅠ..!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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