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jake84
jake84 ·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2023/12/05
벌써 12월이네요.
아직도 여름에 더워서 죽겠다 싶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추웠다가, 조금 풀렸다가 하는 날씨에...

12월이라니...

23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내가 목표했던 바가 뭐였더라...
제대로 이루었나... 되짚어 보면 이래저래 미루고 미뤄서
제대로 무언가 이루어 낸게 없네요.

오히려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걱정하고 있고... ㅠㅠ

ㅎㅎㅎ
그래도 남은 12월...
이제라도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 겠어요.

마음도 편하게 먹고.
몸도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최고지만,
정신 건강 역시 중요하니 관리 잘해야 겠어요.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하겠죠.
한동안 딱히 식욕이 없어서 살이 조금 빠지나 싶었는데,
밤에 라면을 자주 먹었더니 뱃살이 돌아왔네요...

라면을 평소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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