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
학교에서 있었던일..
선생님 아이들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우리 첫째의 아이의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아이!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의 학교! 그날은 아빠가 학교를 걸어서 데려다 주면서 학교문앞까지 안 가고 차가지나는 작은 골목에서 헤어진날...
학교선생님 중 한분이 등교하는 아이를 불러서 교문 근처까지 차타고 오면 안된다고!
아이는 차 안타고 걸어왔다고 했는데.. 거짓말했다고 교실을 안 보내신 선생님!!!! 😡
결국 아이는 다음부터 차 안타겠다고 거짓말하고 교실에 들어갔다고.. 😡😡😡😡
아이가 바로 말하지 않고 몇일 지나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왜 바로 말하지 않았는지 물었더니.. 엄마가 학교와서 선생님이랑 시시비비를 가릴것같아서였다고...
잘못한게 없는데.. 선생님이 실수하신부분은 사과하시...
선생님 아이들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우리 첫째의 아이의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아이! 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의 학교! 그날은 아빠가 학교를 걸어서 데려다 주면서 학교문앞까지 안 가고 차가지나는 작은 골목에서 헤어진날...
학교선생님 중 한분이 등교하는 아이를 불러서 교문 근처까지 차타고 오면 안된다고!
아이는 차 안타고 걸어왔다고 했는데.. 거짓말했다고 교실을 안 보내신 선생님!!!! 😡
결국 아이는 다음부터 차 안타겠다고 거짓말하고 교실에 들어갔다고.. 😡😡😡😡
아이가 바로 말하지 않고 몇일 지나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왜 바로 말하지 않았는지 물었더니.. 엄마가 학교와서 선생님이랑 시시비비를 가릴것같아서였다고...
잘못한게 없는데.. 선생님이 실수하신부분은 사과하시...
아이가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거짓말이라고
입막음하신 태도부터 문제가 있는데요ㅠ
그행동때문에 아이가 정말 거짓말을 하게됐잖아요!!
정말 이건 아니다싶네요 속상했겠어요 ㅠ
선생님이 대화를 통해 풀어야지..
교실에 못들어가게 하고..
차 안타고 온게 맞을수도 있는데, 왜 우기기 하는지..
잘못 봤다고 시인하는게 힘든지..
왜 그럴까요! 같은 엄마로 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어른도 오해받으면 억울하고 속상한데!
아들이 어른스럽고 속이 깊어서 더 속상...
엄마입장은... 어른한테 이야기 해줘도 좋았을 텐데.. 더 속상 하셨겠어요ㅡㅜ
어른도 오해받으면 억울하고 속상한데!
아들이 어른스럽고 속이 깊어서 더 속상...
엄마입장은... 어른한테 이야기 해줘도 좋았을 텐데.. 더 속상 하셨겠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