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 다이의 대모험 계속 보는 게 질려서
이번엔 혈계전선을 보면서 늦은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있는데 약 3화까지 봤는데 재밌다.
연출도 좋고 액션감도 좋고 각 캐릭터의 매력도 있고 뭔가 좀 더 어린애들이 보면 중2병 적당히 차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확실히 원작가가 트라이건 작가라 그런지 연출이랑 각 캐릭터들이 나오는 특유의 티키타카는 재밌다.
트라이건도 어릴때 애니로 봤는데 참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미지다.
뭣보다 주인공빼고 다들 강한캐들이니 약골 주인공캐의 능력이 더 돋보인다.
아 주인공은 신의 의안이라는 엄청난 갓 아이템을 가져서 은근 이게 엄청나다.
다만 주인공이 약할뿐이다.
생각이상으로 약하다.
물론 아직 3화까지라 발전의 기회는 보이겠으나....
뭐 저런캐를 굴려서 강자로 키우는 것보단 주위조연캐들 강력하게 만드는게 이득이면 이득이지 아닐까 싶다....
연출도 좋고 액션감도 좋고 각 캐릭터의 매력도 있고 뭔가 좀 더 어린애들이 보면 중2병 적당히 차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확실히 원작가가 트라이건 작가라 그런지 연출이랑 각 캐릭터들이 나오는 특유의 티키타카는 재밌다.
트라이건도 어릴때 애니로 봤는데 참 재밌었는데 이것도 재미지다.
뭣보다 주인공빼고 다들 강한캐들이니 약골 주인공캐의 능력이 더 돋보인다.
아 주인공은 신의 의안이라는 엄청난 갓 아이템을 가져서 은근 이게 엄청나다.
다만 주인공이 약할뿐이다.
생각이상으로 약하다.
물론 아직 3화까지라 발전의 기회는 보이겠으나....
뭐 저런캐를 굴려서 강자로 키우는 것보단 주위조연캐들 강력하게 만드는게 이득이면 이득이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