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이네요 ㅎㅎㅎ
11월의 시작이기도 하구요.

이제 23년도 2달남았네요.

올 한해가 점점 지나가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남은 23년 보람찬 시간 보냈으면 하네요. ^^

핸드폰 바꿨네요.
일요일 저녁에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월요일 오전에 전화 연락오고
점심시간 좀 지나서 퀵으로
핸드폰 도착하고... ;;;;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이전에 쓰던 폰이 요금제 비싼데
2년 약정도 끝나고 몇달이 지난 상태라...

신경 안쓰고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이 어차피 u+계속 쓰는데
다시 약정해도 상관없지 않나?
싶더라구요.

10년 넘게 엘지 사용하고 있어서...

계속 기변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터라...

2년 약정 다시 잡혀도 상관없으면
바꾸는게 좋겠다 싶어서 기변신청했네요.

요금제는 무제한에서 유한으로 조금 낮은
요금제로 바꿨는데...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