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잭님이 토닥토닥 하시는 것보고 ㅎㅎ
나두 우리 미혜님 꼭 안고 토닥토닥^^~
우리 머리속은 비워도 비워도 찌꺼기가 자꾸 생기나 봅니다.
일명 잡 생각들이라고 하죠.
그런 잔 찌꺼기들이 모여서 가끔은 낮 잠 같은 짧은 휴식을 방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정말 못 참을 정도로 눈이 감기는 경우 아니면 절대로 낮잠은 안자는 편입니다.
길지도 앉은 몇 분 동안에 꼭 가위가 눌리거나 그닥 기분 좋지 않은 꿈을 꼭 꾸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잠시 충전을 해야하면 저는 최대한 전자파동이 없는 위치에서 잠시 쉬는 것은 괜찮더라고요.
음악을 켜놓거나 티비같은 것은 끄고 될수 있으면 핸드폰도 머리에서 최대한 거리두기 하는것이 방법이긴 해요.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샘이죠^^
제일 확실한 치료는 마음이 편하게 자야하는데 ...
절대 쉬운일...
나두 우리 미혜님 꼭 안고 토닥토닥^^~
우리 머리속은 비워도 비워도 찌꺼기가 자꾸 생기나 봅니다.
일명 잡 생각들이라고 하죠.
그런 잔 찌꺼기들이 모여서 가끔은 낮 잠 같은 짧은 휴식을 방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정말 못 참을 정도로 눈이 감기는 경우 아니면 절대로 낮잠은 안자는 편입니다.
길지도 앉은 몇 분 동안에 꼭 가위가 눌리거나 그닥 기분 좋지 않은 꿈을 꼭 꾸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잠시 충전을 해야하면 저는 최대한 전자파동이 없는 위치에서 잠시 쉬는 것은 괜찮더라고요.
음악을 켜놓거나 티비같은 것은 끄고 될수 있으면 핸드폰도 머리에서 최대한 거리두기 하는것이 방법이긴 해요.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샘이죠^^
제일 확실한 치료는 마음이 편하게 자야하는데 ...
절대 쉬운일...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스토리님...
이제 이곳에 남을 이유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많아져.. 떠나려해요.
쓰고 있는 한 우린 어디서든 이어지리란 마음에
아쉽게만 생각하지 않을게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스스를 위한 결정으로 이해해주셔요.
늘 건강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으앜...
저도 코로나, 독감 이후로 더 그래요.ㅠㅡㅠ
자꾸 낮잠 자고..
체력이 훅 갔어요.
안 그래도 저질인 체력인데
푸흡.
그러니 어서 잘게용. 흫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영.^^
요즘 일찍 자는 대신 자꾸 깨어요~
짜투리 잠을 자던 습관 때문이겠지요.
코로나 이후로는 도무지 내의지랑 다르게 빨리 지치네요.
몸이 자꾸 눕자고 하고 머리로는 자꾸 일어나서 뭐라도 해 다그치는듯 ㅎㅎ
그래서 잠은 일찍 자는데 자꾸 여러번 깨네요.
이러다 또 지쳐서 자겠지용^~^;;
예전같으면 집정리를 하던 분명 시간을 잘 활용하는데 요즘은 깨어있어도 멍만 때리고 있음 ㅋ
어흑 스토리님.
이젠 우리는 어떤 형식적인 댓글도 대단한 위로도 필요하지 않은 사이가 아닐까해요. 어떤 말이든 와서 남겨주고. 서로 생존신고를 하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리라 생각해요^^
일전에 낮잠 자면서 가위를 많이 눌려서 이제 방법을 좀 터득하셨다던 그글의 내용이네요? 아마 저도 댓글로 가위를 자주 눌린다고 악몽도 꾼다고 단 것 같아요. 어렴풋 기억이 나요.
낮잠을 피해야 하는데.. 꼭 낮잠 자면. 이렇게 악몽을 꾸니까... 알면서도 피곤을 못 이기고 자버리니,,, 체력 관리에 더 힘써볼게요. 흐흐흐
스토리님도 요즘 글을 많이 덜 쓰시는 걸 느껴요.
그렇다고 예전에도 여유롭게 시간이 남으시던 분이 아니니까요
없는 시간 짜내어 들어오고 글도 남기고 활동 하신 걸 아니까
저랑 디게 비슷한 기분일까 생각해 봅니당.
저도 요즘 더 읽고 있어요...
글태기가 온 김에 다른 분들 글을 보고 많이 느끼고배우려 해여^^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있길 바랍니다^^!!
늘 감사해요.
으앜...
저도 코로나, 독감 이후로 더 그래요.ㅠㅡㅠ
자꾸 낮잠 자고..
체력이 훅 갔어요.
안 그래도 저질인 체력인데
푸흡.
그러니 어서 잘게용. 흫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영.^^
요즘 일찍 자는 대신 자꾸 깨어요~
짜투리 잠을 자던 습관 때문이겠지요.
코로나 이후로는 도무지 내의지랑 다르게 빨리 지치네요.
몸이 자꾸 눕자고 하고 머리로는 자꾸 일어나서 뭐라도 해 다그치는듯 ㅎㅎ
그래서 잠은 일찍 자는데 자꾸 여러번 깨네요.
이러다 또 지쳐서 자겠지용^~^;;
예전같으면 집정리를 하던 분명 시간을 잘 활용하는데 요즘은 깨어있어도 멍만 때리고 있음 ㅋ
어흑 스토리님.
이젠 우리는 어떤 형식적인 댓글도 대단한 위로도 필요하지 않은 사이가 아닐까해요. 어떤 말이든 와서 남겨주고. 서로 생존신고를 하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이 느껴지리라 생각해요^^
일전에 낮잠 자면서 가위를 많이 눌려서 이제 방법을 좀 터득하셨다던 그글의 내용이네요? 아마 저도 댓글로 가위를 자주 눌린다고 악몽도 꾼다고 단 것 같아요. 어렴풋 기억이 나요.
낮잠을 피해야 하는데.. 꼭 낮잠 자면. 이렇게 악몽을 꾸니까... 알면서도 피곤을 못 이기고 자버리니,,, 체력 관리에 더 힘써볼게요. 흐흐흐
스토리님도 요즘 글을 많이 덜 쓰시는 걸 느껴요.
그렇다고 예전에도 여유롭게 시간이 남으시던 분이 아니니까요
없는 시간 짜내어 들어오고 글도 남기고 활동 하신 걸 아니까
저랑 디게 비슷한 기분일까 생각해 봅니당.
저도 요즘 더 읽고 있어요...
글태기가 온 김에 다른 분들 글을 보고 많이 느끼고배우려 해여^^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있길 바랍니다^^!!
늘 감사해요.
스토리님...
이제 이곳에 남을 이유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많아져.. 떠나려해요.
쓰고 있는 한 우린 어디서든 이어지리란 마음에
아쉽게만 생각하지 않을게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스스를 위한 결정으로 이해해주셔요.
늘 건강하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