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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집착을 해서라도 꺼내와야 했던 나의 사이비 친구 - 1편 by 율무선생 - 얼룩소 alookso
저는 굉장히 꾸준한 집착이 있는 편입니다. '근성' 이라고 표현하면 좋겠지만, 가끔은 쓰잘데기 없는 집착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혼자 굴을 파는 경우가 있죠. 얼룩소에서 3주 실험을 했던 이유도 다소 쓰잘데기 없는 집착이었습니다. 결과는 '의미 없다' 임을 알고 있었지만서도, '그래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확실하게 쓸모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지' 라는 ...
쓰잘데기 없는 집착을 해서라도 꺼내와야 했던 나의 사이비 친구 - 2편 by 율무선생 - 얼룩소 alookso
(1편은 위에서 확인!) 감상을 말해주었다친구가 강의를 다 보고 나서 어땠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다'는 말을 기대했을 친구에게 오로지 영상에 대한 분노만을 표했습니다. "유명한 강의라고 하기엔 이건 너무 이기적인 강의였어. 세상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뭐 종교를 안 갖고 있어서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건 아니잖아? 너무 편협하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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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원 님, 등가교환이 안 된다는 말이 참 공감됩니다.. 말을 해도 다 안 들리는 것처럼 보이던 그 친구는 지금 잘 살고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부디 안 좋은 일은 없길..
이런 문제에 있어 서로에 대한 관심과 호의가 등가교환이 안되는 상황이 참 안타깝죠. 실망과 분노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강부원 님, 등가교환이 안 된다는 말이 참 공감됩니다.. 말을 해도 다 안 들리는 것처럼 보이던 그 친구는 지금 잘 살고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부디 안 좋은 일은 없길..
이런 문제에 있어 서로에 대한 관심과 호의가 등가교환이 안되는 상황이 참 안타깝죠. 실망과 분노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이런 문제에 있어 서로에 대한 관심과 호의가 등가교환이 안되는 상황이 참 안타깝죠. 실망과 분노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