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일이고, 미래이고, 나의 역사다
2023/03/04
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
해피닝크님) 늘 하루를 시작할 때 저는 아래의 구절들 생각하면서 시작합니다. "오늘이 내일이고 오늘이 미래이고 오늘이 나의 역사이다." "인생은 도전이고 삶은 투쟁이다." 저의 삶에서 위의 두 구절은 (저가 만든 구절입니다만) 가장 힘이 되고 용기주는 말입니다. 고통의 끝자락에 희망이 손짓한다, 절망과 희망은 붙어있다. 지옥이 천국이고 어둠의 맨 끝에 희망의 빛이 있다 등등도 저가 좋아하는 저만의 구절입니다...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지독한 인내심 필요할때(학위 공부할 때, 마라톤 완주할 때 등등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의 구절들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 위의 구절들 늘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와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멋진 말이네요 저도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후회하는 1인입니다 님 글을 보면서 잠시나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이구...송구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와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멋진 말이네요 저도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후회하는 1인입니다 님 글을 보면서 잠시나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