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부터 골방에 갇혀서 부모가 주는 간식으로 연명하며 20살까지 자유를 찾지 못하는 우리 학생들. 오늘도 그들을 바라보면서 정말로 땀 흘려서 공부를 하면 자원빈국의 나라에서 이론으로만 이기려 하는 것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곤 합니다. 결국 이 나라는 다른 나라들의 투자를 받아서 성장 하는 구조인데 교육의 문제점을 다시 짚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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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육을 통한 방향의 변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어룩소들과 함께 재교육되어지고, 방향을 바꾸는 그 날을 위해 우리는 진정으로 변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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