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10
젊은이들이 꿈도 펴보지 못하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무관심과 일자리의 편견들을 없애는것이 우선이겠죠. 젊은이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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