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피디
2021/11/04
시간이 지나면 나아 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사람은 잘 안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인지능력이 없는거죠.
그래서 나 빼고 다른사람이 이상하다고 볼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장은 결국 주변에 사람이 없게 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나오신 것이 잘 하신 듯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가득하겠지만 과감히 퇴사를 선택하신 용기를 보았을 땐
무엇이든 도전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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