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길고양이와 캣맘 이야기

2022/02/27
오늘은 저녁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일기 예보 확인하고, 9시쯤 비가 그쳐서 냥이들 밥 주러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좀 불었지만, 차가운 바람은 아니었습니다.
고양이 밥주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계셔서 고양이 밥그릇 둘수있는 곳이 
여의치 않아 비오면 비를 맞을수 밖에 없네요...
오늘은 비가 이른 저녁에 오고 금방 그쳐서 냥이들 밥을 주고 와서 다행입니다.
날이 조금씩 풀리니 안보이던 녀석들도 보이고 밥도 많이 먹네요~
추운 겨울 동안 잘 견뎌줘서 고맙다고 녀석들에게 칭찬해 주었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