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현대사회에 정신이나 정서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이라던지, 시대적인 상황이나 흐름이라던지 다양한 문제와 상황들이 발생하니까요.
그 속에서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니면 그 속에서 누군가를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겠죠.
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매번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사회에서 사람으로 상처를 받지만 사람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아직까지 현대사회가 버틸 만 하다고 느껴지는 거 아닐까요?
인간관계이라던지, 시대적인 상황이나 흐름이라던지 다양한 문제와 상황들이 발생하니까요.
그 속에서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니면 그 속에서 누군가를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겠죠.
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매번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사회에서 사람으로 상처를 받지만 사람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아직까지 현대사회가 버틸 만 하다고 느껴지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