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2
저는 직장인의 삶을 님처럼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 느낌을 온전히 느끼긴 어렵지만 그 무게는 너무 글로 잘 적어  설명해주셔서 느낄것 같아요. 왕관의 무게가 더해갈수록 견디기 더 힘드시겠어요. 저는 늘 프리로 일을 해와서 상사나 부하의 느낌보단 모두 다같은 권리가 편하고, 그냥 혼자 다 책임지는 게 익숙한데 아..그 무게는 정말 힘들것 같네요. 그힘든 가운데서도 꼭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