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희야 · #ISTJ #힐링타임 #아무말
2022/03/07
오늘부터 1일
몸과 마음이 힘들어 지난 1월 휴직을 하였습니다. 40대 후반.  시간이 많아지니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를 만큼 많은 생각들이 지나가네요. 오늘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꾸준히 글쓰기를 하면서 힐링타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에 얼룩커가 되었습니다.  머리 속은 꾸역꾸역인데, 자판은 계속 back space만 눌러대는군요. 
준
준섭 · 할것없는 ISTJ
2022/03/07
답글: 오늘부터 1일
생활/사건사고+1
얼룩커가 된것을 축하합니다.얼룩소에서 글쓰기하면서 지친 몸과마음을 힐링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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