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2/28
저와 남편의 싸운후 성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남편은 질러 버리고 바로 따지는 스타일이고 저는 그냥 놔두고 혼자 만의 시간을 갖으며 풀어 지는 스타일 입니다
그러나 10년 살다 보니 반반씩 섞여지게 됩니다
솔직히 아직도 남편의 행동이 적응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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