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경
권용경 · 신앙과 삶을 고민하는 목사
2022/07/22
8회에 우영우와 태수미가 만나서 확인하는 장면, 먹먹했습니다. 
둘다 감정이입된 연기가 더 몰입하게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장면에서는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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