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의 어머니는 태수미? 영우는 낙하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 리뷰)
2022/07/22
줄거리
- 고속도로 건설을 앞둔 건설사와 지자체는 소덕동 주민들을 모아놓고 앞으로 있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안내를 합니다
- 건설될 고속도로는 소덕동을 가로지르는 것으로 건설이 될 예정으로 안내가 되어 주민들은 반발을 합니다
- 지자체에 문의를 하기도 했으나 되지 않아 소덕동 주민들은 재판을 준비하며 한바다를 찾아옵니다
- 정명석 변호사는 이 사건이 행정부에서 시행을 하는 것이고, 판사들도 자신들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 승소하기 어렵다는 것을 소덕동 이장님에게 말을 하지만 이장님의 뜻이 확고하여 조사를 해보기로 합니다
-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소덕동을 우회하거나 지하로 도로를 건설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를 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소덕동을 가로지르는 현재 노선이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전문가도 있어 상반된 의견을 보여줍니다
- 상반된 전문가의 의견에 명석은 이 의뢰를 받지 않으려 생각하지만, 소덕동 이장님의 제시로 한바다 사람들이 소덕동을 직접 방문하게 됩니다
- 한바다에서는 소덕동은 인구가 작은 동네이긴 하나 동네 사람들과 자연의 모습 등을 보고 이 의뢰를 하기로 수락합니다
- 재판이 시작이 되었을 때, 한바다의 상대측은 태산이었고, 태수미 변호사가 변호를 위해 나오게 됩니다
- 태산 측의 흥미로운 자료 제시를 통하여 태산측으로 흐름이 기울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 한편, 수연은 준호가 영우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 영우와 준호에게 각각 좋아하는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 영우는 준호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듣고, 그라미의 조언을 받아 준호를 만져보면 심장이 뛰는지를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 준호 또한 자신이 여러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재판에서 태수미의 모습에 감명을 받은 영우는 집에서 태수미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게 되는데, 영우의 아버지가 이를 보고 영우와 대화하던 중에 이번 사건의 상대가 태수미임을 알게 됩니다
- 다음날, 영우의 아버지는 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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