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8
저는 유독 한국에 갈때마다 상대적박탈감 느낀적이 많아요. 한국엔 뭐그리 억대연봉자 많은지... 게다가 대화에 돈 이야기가 다수를 차지하는것도 놀라웠어요.
그런데 그 돈많다는  사람들이 행복해보이지는 않는걸로 봐서 자신이 가진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큰돈이 아니어도 삶에 만족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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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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