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5/30
최근 조용히 챙겨 봤던 나의 해방일지 라는 드라마에 그런 대사가 자주 나왔어요.  "그럼 나를 추앙해" . 그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는, 어딘지 구어체 대화에서 안 쓰일 것 같은 대사 "추앙" 을 드라마에서 볼 때 너무 어색했답니다.  그런데 오늘 님의 글 안에 추아한다는 말은 그리 튀어 보이지도, 어색해보이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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