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6/03
가까울수록 말이 편하게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밤에는 요리하면서 딸에게 심부름을 시키면서 바쁘니까 말을 급하게 하게되더라고요
그때문에 딸이 삐져서 방에 들어가버렸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툭툭 던지는 말이 나의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받았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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