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1
마음은 언제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고 싶은데 
그 아름답던 청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가버렸네요.
꽃이 아름다운 걸 모를 정도로 아름다운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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