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3
글을 읽는 저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ㅜㅜ
판도라의 상자를 연게 다행인건진 모르겠지만
친구분의 인생이 걸린 부분이라 절대로 정답을 드려서는 안될것 같아요
결국 선택은 친구분이 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나누어야 하는거지만
신뢰라는게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기가 힘든거잖아요
한번 눈감느냐 아님 계속 의심하느냐 인데..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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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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