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7/05
안나의 집 (성남, 무료 급식소)
오늘처럼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하나? 라는 의문이 될때 나는 안나의 집을 통하여 위로를 받는다.  하늘에서도 하나님이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포기하지 않는 듯 하여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그냥 괜찮다고 다독거려주는 것 같아서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것이고 부를 얻어서 이곳에 기부액을 늘릴 것이다. 
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7/05
답글: 안나의 집 (성남, 무료 급식소)
생활/사건사고+3
안녕하세요 
꿈이 👍 
부를 이루어 기부를 하겠다는 꿈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 기부에 동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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