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1
아.자꾸 검색하게 만들고 나를 작아지게 하는 우석님.ㅎ뭔고양이요?슈뢰딩거?잠깐만요.웅웅.읽고 왔어요.음...양자역학...진짜 저와 먼얘기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 😆 
근데 알것 같아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고양이로 오라는건가? 그대가 슈뢰딩거고양이란건가? 아까 저한테도 슈뢰딩거쓰셨었는데 그죠. 노트북을 켜놓고 얼룩소를 해야할 시점이 왔네요. 핸폰으로 잘못하단 써놓은글 날리기 일쑤고(난 댓글,대대대대대댓글이 넘나 좋으므로) 그대와 같이 나의 잠든되를 깨우는데 손바닥만으론 부족함을 느끼네요.저에게도 4월 친구들을 만나 행복했어요. 그대들의 대댓글은 예측할수없기에 더욱 빛나셨습니다. 안나는 저녁내내 예쁘다가 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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