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12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작정하고 사기를 하고자 덤벼드는 사람을 어떻게 피할 수 있겠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던게 다 허무해질 정도로 기운이 빠지고... 좌절스럽게 느껴지실거 같아요.
겪어야 하지 않았어도 되는 일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테고요.
아직 젊으니까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우리한텐 시간이 많으니까요.
지친 마음,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시면서...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와 함께 대화 해보시지 않겠어요?
150
팔로워 128
팔로잉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