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6/06
시골소녀님, 저는 닭발을 못 먹어봤어요. 아직 먹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요. 스트레스받을때 저는 잠을 자요. 잠을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잔답니다. 그러고도 안되면 산책을 나가서 계속 걷고 걷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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