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6/08
축의금은 본인이 내고싶은만큼 내되 적당선에서 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잘해주던 사람이 축의금 5만원 주었다고 실망했다는 부분에서 어이 없었습니다.
왕복 4시간거리를 달려 축하하러와 주었으면 고맙게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의금이 꼭 내가 준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며 친하다고 돈을많이 내야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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