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4/26
글 동감합니다.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에게서는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할 수 없는 
마음의 글을 내놓고
동감을 얻고 
그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죠...   
우리 모두다 
얼룩소에서 "모르지만 아는 사람들"과
많은 생각들 공유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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