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2
저두,19년전에,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5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리워요^^ 결혼해서 살면살수록,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그립고,
할머니께서 자주해주시던,무우말랭이와,무생채나물이 너무그리워요..그때는 왜그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라 생각을 못했을까요?한번씩,생각나서,스스로 만들어서 먹어봤는데,그때의 그맛이 아니더라구요..나이가 들수록,그리워지는 사람도 많아지게 되는것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