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나이는 42살인데,일찍이 보낸사람들이 너무많아요..나이가 좀들고나서,영영 이별을해도 가슴이 시린데,저는 어린나이에 너무 이른 이별을 많이해서..그래서 더더욱,제가 나이먹을수록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그래도,미혜님과 이런추억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네^^ 제가 나이는 42살인데,일찍이 보낸사람들이 너무많아요..나이가 좀들고나서,영영 이별을해도 가슴이 시린데,저는 어린나이에 너무 이른 이별을 많이해서..그래서 더더욱,제가 나이먹을수록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그래도,미혜님과 이런추억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격려도해주고,응원도해주면서,그렇게지내요~^^ 이제 주말이 시작되는데,즐겁고,알차게 보내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누군가 제 이야기에 본인의 이야기로 공감을 해준다는 게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위안과 격려를 담아갑니다.^^
네^^ 제가 나이는 42살인데,일찍이 보낸사람들이 너무많아요..나이가 좀들고나서,영영 이별을해도 가슴이 시린데,저는 어린나이에 너무 이른 이별을 많이해서..그래서 더더욱,제가 나이먹을수록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그래도,미혜님과 이런추억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그리운 사람이 많으시군요. 특히 친정어머니는 더 그러실 듯합니다. 정말 그래요. 갈 수록 애뜻한 게 무엇인지 더 선명합니다.
애틋한 추억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누군가 제 이야기에 본인의 이야기로 공감을 해준다는 게 참 행복한 것 같습니다.
위안과 격려를 담아갑니다.^^
네^^ 제가 나이는 42살인데,일찍이 보낸사람들이 너무많아요..나이가 좀들고나서,영영 이별을해도 가슴이 시린데,저는 어린나이에 너무 이른 이별을 많이해서..그래서 더더욱,제가 나이먹을수록 그리운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그래도,미혜님과 이런추억을 나눌수 있어서 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그리운 사람이 많으시군요. 특히 친정어머니는 더 그러실 듯합니다. 정말 그래요. 갈 수록 애뜻한 게 무엇인지 더 선명합니다.
애틋한 추억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