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8
건강은 누구도 장담 못하는 것이고 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오셨을거니까 자책은 금물...........애매한 나이에 퇴직하셨으니 앞날 걱정에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만.....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이 다시, 또, 분명히 다가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팅팅티딩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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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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