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9
냥님 땅콩 떼고 오셨군요ㅠ 
러시안블루인가요? 귀여워요 ㅠ 마취가 덜 풀려 힘없는 모습을 보면 마음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묘생의 질과 함께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것이기에 ㅎ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냥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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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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