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와....정말 그러네요. 중간 줄기가 힘차게 뻗어나갔네요. 마치 나여기 있었지롱하는것 같아요. 

몬스테라도 데려와야겠어요.
다음번 꽃시장가는날.ㅎㅎ 잘못키우는데,
이러다가 집이 온통 초록이가 되겠어요. 잘커준다면 좋겠는데..

어제 데려온 라벤더랑 로즈마리는 아직은 건강히 잘있어요.
몬스테라는 키우기 까다롭지 않겠죠?
저처럼 까다로운건 싫어서요.ㅎ

어쩌면, 그 누구도 그 어떤 시작앞에 언제가 맞는지 말할 수 없고 그 시작이 또 어떻게 될런지에 대해서도 섣불리 판단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오늘 친구가 된 활자사랑님덕분에요^^
그대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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