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5
로이님~안녕하세요^^
이해가 안되다니요. 다 이해 할수 있는,
열심히 일하고 계심이 느겨지는 글 입니다.
오늘도 똑같은 일을 반복 하겠지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힘들어도
그일을 즐겨 보시게요.
저 또한 즐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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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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