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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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ca dilly · 내게 주어진 인생을 길게보자.
2022/04/12
환경이 많이 달라졌음을  날마다 느낀다.  천변에 나이든 나무를 제거하고  도를놓고 천변에 설치한 조형물 
뭔가의 변화는 도시의개천에 사는 오리도 물고기들도 느낄테지. 그들은 또  그렇게 익숙해지고  ~ 
시야가 확 트여서 좋기는 해도  씁쓸하다 .
불광천변을  따라 일방로에서 메인도로 합류시 좌측차선을 보며 우측차선 합류지점에 2m  전에 삼륜오토바이에서  어묵장사를 하는 노점상인 이 참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우측진입 보행자와 우측합류자동차 그리고 유모차 자전거 병목지점인데  몇겹의 어묵드시는분들이 포진을치고  불과 자동차1대 지나가면 될법한 도로를  점령해도 그져 맘씨좋은  도시인들은 그냥  기다리다 지나가고 
교묘히들 습관처럼  그길을 이용한다.
접촉사고나 나면 구청에서 관리하려나  항상 위험을 도사려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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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느라 뒤돌아 볼 틈 없는 나 의 삶 속에서 파란 잎사귀 새 봄을 피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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