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7/19
미혜님도 미혜님남편분도 많이힘드시겠어요.
남편분은 퇴원했는데 다시 회사에 가셔야되시니 감옥이라고 표현한거 같아요. 직장생활도 많이힘들고 요즘 물가도 올르고 경기도 않좋아서 더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피할 수 없지만 미래에는 지금보다  편안하고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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