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누군가의 가로등이 되어준다는 말이 참 따숩게 다가옵니다. 제 스스로 한번도 떠올려 보지 못한 말이라 머리에 한번 더 새기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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