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당일, 확진자 30만명 넘어

뫼르소 · 知足可樂 務貪則憂
2022/03/09
다들 '나는 감염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할 겁니다.
당나라 시인 이백은 "천하는 만물이 머무는 여관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육신에 갇혀 있는 동안에는 대한민국 지도자 선출도 중요하겠지만, 선출된 지도자가 당신의 육신이 여관에 머무는 기간을 연장하거나 보장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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