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할 때

엘리아
엘리아 · 진솔한 이야기
2022/03/08
사람들은 각자 다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 우울 해소법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혼자 조용히 있으면 그 우울함이 해결되기도 한다.  난 그와는 정반대이다. 혼자두면 생각이 깊어져 땅을 파고 들어가는 타입니다. 누군가는 곁에 있어주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내 옆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옆에서 그만 생각하라고 막아주는 사람 내 생각이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환기 시켜주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말을  해본다. 고마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6
팔로워 52
팔로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