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13
게을러지고 싶은날..
새벽6시 ..일어나고 싶지 않은 일요일 아침! 늘어져서 자고싶다.  나름 주말엔 알람도 꺼놓고 평소보다 30분만 더 자자고 다짐을 하건만 ~ 오래된 습관으로 눈은 자동으로 떠지고 정신까지 또렷하니 이거 참 죽을맛이다. 거기다가 어김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한번 두번 세번... 호출이다. ㅠ
이니드
이니드
2022/02/13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생활/사건사고+6
대단하세요 
저도 7시엔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오늘은 휴무라 늘어지게 자버렸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그 고요함은 따라 갈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동트기 전은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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