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2
환영합니다. 저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 되었네요 ㅎ 처음엔 어색했던 이 공간이 불과 일주일 사이에 적응되고 편안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께 위로도 받고 소통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과 좋은 공감을 나누는 귀한 기회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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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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