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진작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괜찮아요
어제 처음 유튜브를 통해서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내 글을 누군가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글을 잘 못 남기는 소심한 사람이에요...
나이 50세에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해보겠다는 야심은 컸는데
막상 할 일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희망해봅니다.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내 글을 누군가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글을 잘 못 남기는 소심한 사람이에요...
나이 50세에 잘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해보겠다는 야심은 컸는데
막상 할 일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희망해봅니다.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