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
sjh · 희망을 품고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21/12/12
 얼룩소를 접한 지 한 달 하고도 2주가 되었네요. 첫 글은 캐디 글을 썼었고 그 후에는 소소한 저의 이야기들을 꾸준히 썼습니다. 

얼룩소의 글을 쓰면서 10만원이 약간 넘는 돈을 받았습니다.

제게는 글을 쓰는 습관을 접하게 해주었고 생활비라는 용돈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그리고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재정비로 인해 1월달에 돌아온다고 하였는데 꾸준히 프로젝트를 진행해가고 조금 더 보완해서 대중들이 자기들의 이야기를 적는 그러한 홈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저에게 항상 좋아요를 눌러줬던 분들 그리고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모두 따뜻한 12월 보내시고 행복한 2021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