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2/16
부러운 사랑고백이네요~
아이가 생기고 나면 아이들의 삶이 우선이다보니
내 삶은 미뤄지기 마련이죠?
저는 미혼이지만, 아가일때부터 조카를 키우고있는데요.
자식만은 못하겠지만, 부모면 이런기분이겠구나 가끔 생각이들거든요~
하지만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법~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처럼 열심히인 미혜님과 사랑꾼 남편님의 삶을 응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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