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2
저도 어제 퇴근길에 약속이 있어서 버스 안놓치려 막 뛰는데 맞은편에서 오시는 할아버지께서
뛰면 넘어진다고 천천히 가라고 손짖을 하시면서 엄청 걱정을 하시는거에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였지만 걱정해주는 그마음에 할아버지 곁을 지날때는 뛰지 않고 
살살 걷다가... 버스놓치면 약속시간에 늦을듯하여 냉큼 다시 뛰었다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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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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