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산넘어 산..
2022/09/27
7월 말쯤 가족모임이 있었고
일주일동안 조카들을 돌봐야됐고
조카들을 보내니 목이 아파 자가키트를 했더니 두줄.,.
본가에 와서 또했더니 두줄..
8월 1일 결국 항원검사해서 양성판정받았지요..
열이 38도 .. 머리도 깨질듯이 아팠고 목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기침은 계속 나오고 마스크를 끼고 소독약을 사서 비닐장갑을 끼고
본가를 청소한뒤 자취방으로 이동
동거인이 있었기에 옷방에 머물렀지만
마스크를 끼고 보고 그랬었지만 8월 2일날 동거인도 확진..
8월 3일 동거인의 어머니도 확진.. 당뇨 뇌졸증등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급히 병동알아보고 말씀드렸지만 안간다하시길래 전화로 울고불고 말씀드리니 바로 입원하셨는데..
병원 밥이 맛이없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그러니 저혈당오셔서 버섯발로 나가셔서
간호사들한테 살려달라고 하셨다고 해서 동거인의 오빠가 바로 사탕이며 간식을 챙겨드렸고
무사히 일주일뒤 퇴원하시고
우리엄마는 천식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단순 감기증상으로 약처방받은뒤로
코로나 증상은 없으셨고
일주일동안 나는 진짜 이러다 피토하겠다 싶을정도로 ...
일주일동안 조카들을 돌봐야됐고
조카들을 보내니 목이 아파 자가키트를 했더니 두줄.,.
본가에 와서 또했더니 두줄..
8월 1일 결국 항원검사해서 양성판정받았지요..
열이 38도 .. 머리도 깨질듯이 아팠고 목은 찢어질듯이 아프고
기침은 계속 나오고 마스크를 끼고 소독약을 사서 비닐장갑을 끼고
본가를 청소한뒤 자취방으로 이동
동거인이 있었기에 옷방에 머물렀지만
마스크를 끼고 보고 그랬었지만 8월 2일날 동거인도 확진..
8월 3일 동거인의 어머니도 확진.. 당뇨 뇌졸증등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급히 병동알아보고 말씀드렸지만 안간다하시길래 전화로 울고불고 말씀드리니 바로 입원하셨는데..
병원 밥이 맛이없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그러니 저혈당오셔서 버섯발로 나가셔서
간호사들한테 살려달라고 하셨다고 해서 동거인의 오빠가 바로 사탕이며 간식을 챙겨드렸고
무사히 일주일뒤 퇴원하시고
우리엄마는 천식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단순 감기증상으로 약처방받은뒤로
코로나 증상은 없으셨고
일주일동안 나는 진짜 이러다 피토하겠다 싶을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