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7
저는 기도를 열심히 할것 같아요^^
두려움을 이기는 데는 기도 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두려울때 정말 많이 기도 했거든요.
이제 노래 들어 봐야 겠어요.
이번 이사 때문에 힘이 안날때 저장해둔
중독서 강한 노래 엄청 들어면서 일했습니다.
그때마다 스토리님 생각 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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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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