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모든 법안은 여야간에 어느정도 합의가 되어야 가능하다.
합의를 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부치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어쩌면 여당에서는 먼저 여론을 띄워놓고 개정이 되지 않으면 야당탓으로 돌리는 프레임을 짜고서 시작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보는 정치과 그 내면에 깔린 의도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현 야당이 만들어 놓은 법안을 개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 이었을 수도 있다.
협력의 정치, 민의의 정치를 기대해 보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서로 반반의 힘으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으니 무엇인들 쉬우랴...
민주주의의 장점이자 단점을 우리는 극명하게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안타까울 뿐 ㅠ
합의를 하지 않고 무조건 밀어부치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어쩌면 여당에서는 먼저 여론을 띄워놓고 개정이 되지 않으면 야당탓으로 돌리는 프레임을 짜고서 시작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보는 정치과 그 내면에 깔린 의도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현 야당이 만들어 놓은 법안을 개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 이었을 수도 있다.
협력의 정치, 민의의 정치를 기대해 보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서로 반반의 힘으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으니 무엇인들 쉬우랴...
민주주의의 장점이자 단점을 우리는 극명하게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안타까울 뿐 ㅠ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